사회종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신욱이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전지훈련에 앞서 간이화장실을 이용했다.
▲ '키가 너무 커서 그만…'
▲ '멀리서 눈에 띄는 머리 하나'
▲ '시원하네~ 이제 훈련 시작해볼까?'
▲ 장난꾸러기 김신욱, '태휘 형, 메롱~'
▲ '매트가 너무 짧아요'
[사진 = 미국 마이애미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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