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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