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조진웅이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감독 윤종빈, 제작 영화사 월광)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을 배경으로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의 활약상을 그려낸 액션 활극으로 하정우, 강동원, 마동석, 이성민, 조진웅, 윤지혜 등이 출연한다. 7월 23일 개봉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