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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공효진이 교통사고로 입은 팔 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0일 오후 "서울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공효진 씨는 19일(어제) 밤 늦게 팔 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며 "현재 안정을 취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경과도 좋은 상황이며 배우 컨디션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단계라, 몸이 호전되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에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다만 정확한 합류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드라마 팀과 현재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효진은 19일 새벽 용인 촬영장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공효진이 탄 승합차에는 공효진을 포함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관계자는 "사고 차량에 동승한 스태프들 또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한편 로코퀸 공효진은 지난해 '주군의 태양' 이후 1년 만에 복귀작으로 '괜찮아, 사랑이야'를 선택했다. 공효진은 극중 시크한 매력을 가진 정신과 의사로, 똑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이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지해수 역을 맡는다.
[배우 공효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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