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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군도:민란의 시대'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군도:민란의 시대'는 개봉일인 23일 전국 55만 12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당일 54만 4995명이 관람하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가지고 있던 '트랜스포머 3'(2011)를 뛰어 넘는 기록으로, 외화에 내줬던 오프닝 신기록을 되찾아 왔다. 또 49만 8158명으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지닌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뛰어넘은 결과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드래곤 길들이기2'(7만 1999명)가 차지했다. 이어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3위(5만 3639명), '신의 한 수'가 4위(2만 3953명), '주온:끝의 시작'이 5위(9163명)를 기록했다.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포스터.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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