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4-2015시즌 한국 무대를 빛낼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들이 확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 오디토리움에서 2014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기존 선수와 재계약한 모비스, LG, SK, 전자랜드, KCC에겐 1라운드 지명에 나설 이유가 없었다. 추첨을 통해 삼성이 1라운드 전체 6순위 지명권을 따냈고 리오 라이온스를 지명했다. 206cm의 큰 신장을 자랑한다.
이어 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204.2cm), 오리온스는 찰스 가르시아(203.7cm), KT는 마커스 루이스(197.9cm), KGC는 리온 윌리엄스(198.3cm)를 각각 지명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경력자.
KGC는 2라운드에서 C.J. 레슬리(202.9cm)를 선발했고 KT는 마커스 고리(201cm), 오리온스는 트로이 킬렌워터(199cm), 동부는 앤서니 리처드슨(201.1cm), 삼성은 키스 클랜튼(203.5cm), KCC는 디숀 심스(200.6cm)를 각각 지명해 드래프트를 완료했다. 리처드슨 역시 지난 시즌 KT와 오리온스에서 뛴 KBL 경력자다.
이미 외인 선수 2명과 모두 재계역한 모비스, LG, SK, 전자랜드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선수 지명에 나서지 않았다.
[사진 = KBL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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