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온 킹' 이승엽이 올 시즌 2번째 3연타석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승엽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회초 3번째 타석에서 롯데 선발 홍성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는 투런 홈런을 발사했다.
이로써 전날(23일) 마지막 타석과 이날 첫 타석 솔로포로 20, 21호 홈런을 완성한 이승엽은 올 시즌 자신의 2번째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 상황서 홍성민의 공을 완벽하게 밀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깨끗한 투런포로 연결했다.
[이승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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