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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현우가 촬영 대기 시간을 200%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지닌 순수청년 염치웅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현우가 촬영 현장에서 깨알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29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우는 한적한 공원에서 소품으로 준비된 골프채를 들고 스윙 연습에 한창이다. 골프채를 잡은 순간만큼은 프로골퍼에 빙의된 듯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우는 철봉을 이용해 턱걸이를 하거나 자신의 몸 전체를 힘껏 들어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과시하고 있다. 상당한 근력을 요하는 운동 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촬영장에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반달 눈웃음으로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현우는, 숨가쁘게 진행되는 촬영 일정 속에서도 활기찬 분위기와 낙천적인 미소를 잃지 않으며 모두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순(최윤영)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 치웅의 모습을 그리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고양이는 있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배우 현우. 사진 = SH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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