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솔로로 돌아온 현아와의 게릴라 데이트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현아는 몸매관리 비법이 하루에 배드민턴을 2시간 30분씩 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 김태진은 "남자친구와 치냐"고 물었고, 현아는 "팀장님이랑 같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현아는 "(팀장님과) 그리고 안무팀 선생님이랑 세명이서 하는데 내기를 하면서 하면 좀 더 의욕이 생겨 다들 열심히 한다. 두당 만원씩이다"고 말했다.
[가수 현아.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