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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팔로우미3'의 패셔니스타 MC 아이비가 원조 섹시스타다운 시스루룩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엔 '팔로우미3' 녹화에는 MC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이 3인 3색 야식대결을 펼쳤다.
이날 아이비는 보일듯 말듯한 흰색 레이스 소재의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팔로우미3'에서 아이비의 패션은 노출이 없는 의상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과시해왔다.
지난 6일 방송된 풀파티룩 녹화 당시에는 허리라인이 살짝 드러나며 피트 되는 데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진행하던 중 상의 단추 사이가 벌어져 노출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하지만 아이비는 "남다른 볼륨감 때문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의 야식대결은 13일 밤 12시 방송될 예정이다.
[가수 아이비. 사진 = 패션엔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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