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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문소리가 왕언니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SNS와 스마트폰 테러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문소리는 12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스마트폰 테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SNS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문소리는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 이효리의 이야기에 이어 "SNS에 올라가는 글은 공기 중에 올리는 글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아 어떤 형태와 감각으로 전해질지 모르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소리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어떤 이에게는 그 영향이 큰 에너지와 긍정적 생각으로도 전해질 수 있다"며 SNS는 "양날의 검 같은 것"이라고 속 깊은 조언을 전했다.
또한 문소리는 SNS로 자신의 소견을 밝히는데 대중의 눈을 의식할 수 밖에 없다는 홍진경의 의견에는 공자의 말을 덧붙이며 "세상에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은 없다. 누구든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며 주제에 대한 깊이를 더했다.
그간 예능 MC로서 솔직한 경험과 주변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 문소리는 깊이 있는 생각과 주제 의식이 드러나는 속 깊은 대화를 주도. 프로그램의 왕언니이자 MC로서 새로운 영향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공감을 샀다.
한편 '매직아이'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배우 문소리.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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