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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현주가 소탈한 면모를 고백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에는 전창근 PD를 비롯해 배우 유동근, 김현주, 윤박, 손담비,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주는 작품 속 맡은 차강심 역에 대해 "허당까진 아니지만 집에선 굉장히 편하게 있는 '2014년 신 건어물녀'같은 느낌이다. 집에선 트레이닝복에 머리 산발하고 집도 안 치우고 퇴근하자마자 머리를 풀어 헤쳐서 있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자신의 성격과 관련 "집에 있는 차강심과 비슷하다. 뭐가 없을 땐 씻는 것도 너무 귀찮다. 집에 있을 때는 저를 쉬게 해주고 싶다"며 "늘 긴장하고 눈도 크게 뜨고 입꼬리도 올려야 하는 입장이니까 집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을 릴렉스 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바보 아버지가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내면서 벌어지는 가족 성장드라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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