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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씨스타 효린이 13일 오후 인천 구월동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합화식'에서 성화봉송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지난 9일 인도 뉴델리국립경기장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화, '아시아 미래의 불'로 거듭난다.
합화된 성화는 오는 14일부터는 백령도를 시작으로 제주도·울릉도 등 조선시대 옛길을 따라전국 70개 시·군·구를 순회하게 된다. 전국 봉송을 마친 성화는 오는 9월 19일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 때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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