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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2년 연속 14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실점한 다음 이닝에서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회복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2회말 1사 3루 위기에서 안드렐톤 시몬스의 2루 땅볼 때 3루주자 에반 게티스가 득점, 이날 경기 첫 실점을 했다.
3회말 애틀랜타 선발투수인 어빈 산타나가 선두타자로 나섰고 류현진은 산타나를 느린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제이슨 헤이워드를 2구 만에 투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필 고슬린을 상대로 2루 땅볼을 유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이날 경기의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회까지 투구수는 42개. 현재 경기는 다저스가 2-1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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