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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천정명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를 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극본 장혁린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천정명, 김소현, 신은정, 박원상, 김평중 PD가 참석했다.
천정명은 2011년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천정명은 복귀 소감에 "드라마 준비를 꽤 오래했다. 작년 8월 정도부터 이야기가 오가서 준비를 해왔다. 어떻게 하다보니 촬영이 좀 늦어져서, 작품을 계속 기다렸다"며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여행도 다녀오고 연기수업도 하면서 잘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리셋'의 출연을 결정한 배경에 "드라마 내용이나 소재 자체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토리였다. 촬영을 안하고 쉬면서 영화나 다른 드라마들을 많이 봤는데 최근에 미드, 영드를 자주 봤다"며 "소재가 약간 독특하더라. 미드 스타일의 느낌도 나면서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여서 끌렸다"고 설명했다.
기억추적 스릴러 '리셋'은 맡은 사건에 철두철미한 검사 차우진(천정명)과 살인사건의 중심에 있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천정명과 1인2역 연기에 도전하는 김소현의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부작 '리셋'은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천정명.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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