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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이 샴푸 중 근엄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아빠!어디가’는 각 가정의 막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막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윤은 아빠와 여행을 떠나기 전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잘랐다. 이날 다윤은 머리를 자르기에 앞서 샴푸를 했는데 뒤로 머리를 젖힌 다윤은 마치 가수 싸이를 연상케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머리를 자르던 중 눈을 감으라고 요청하자 다윤은 눈을 꼭 감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빠!어디가’ 방송분.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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