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가 개봉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루시'는 개봉일인 3일 전국 14만 32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흥행 2위를 기록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날 지하세계의 절대 악으로 불리는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강력한 약물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다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메가폰을 잡은 뤽 베송 감독이 내한, 최민식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20만 1044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짜-신의 손'이 차지했다. 이어 '두근두근 내 인생'이 3위(10만 1041명), '인투 더 스톰'이 4위(3만 7780명),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5위(3만 4926명)에 올랐다.
[영화 '루시' 최민식 캐릭터 포스터. 사진 = UPI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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