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3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사랑 장애 영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LIG배구단은 지난해부터 이 곳 영아원을 꾸준히 방문하며 아이들과는 이미 친숙하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즈음하여 아이들과 송편을 만들고 윷놀이를 하면서, 명절 음식 만드는 과정을 알아가고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영아원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도 실시하였다.
LIG손해보험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척추측만증 아동 의료비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LIG손해보험에서는 무료검진버스를 직접 영아원으로 이동하여 아이들 전원을 대상으로 척추 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LIG배구단 구단주 대행인 김병헌 대표이사 사장 및 회사 관계자들도 다수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용관 감독은 "이제 아이들이 선수들과 익숙해서인지 웃음소리와 미소가 점점 커지고 밝아진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배구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LIG 배구단은 지난 4월에는 영아원 아이들과 곤지암 소재 도자공원으로 봄소풍을 가기도 했다.
[사진 = LIG손해보험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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