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넥센의 국가대표급 리드오프 서건창(25)이 데뷔 첫 3번타자로 나선다.
넥센이 파격 라인업으로 NC전에 나선다. 넥센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 이택근(CF)-문우람(LF)-서건창(2B)-박병호(1B)-김민성(3B)-유한준(RF)-이성열(DH)-김지수(SS)-박동원(C)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내놨다.
올 시즌 줄곧 1번타자로 뛴 서건창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번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오늘(4일) 라인업을 조금 바꿨다"라면서 "최근 타선 흐름은 좋은데 NC전이라 라인업을 바꿔봤다"라고 밝혔다. 넥센은 NC에 3승 11패로 뒤져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도 강정호가 선발 제외된 것에 대해 "완벽하게 회복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서건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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