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정말 못말리는 홈런왕이다. 박병호가 1경기에 홈런 3방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였다.
박병호는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1회말 이재학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터뜨린데 이어 4회말 노성호를 맞아 좌월 투런포를 작렬했고 7회말에는 데뷔 첫 등판에 나선 윤형배에게 좌월 솔로홈런까지 쳐냈다.
박병호는 두 번째 홈런으로 프로야구 사상 12번째 한 시즌 100타점-100득점 동시 달성에 3년 연속 100타점까지 해낸데 이어 1경기 3홈런으로 시즌 44호째를 마크했다.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11번째 기록으로 리그 통산 753호, 시즌 38호 기록이기도 하다.
1경기 3홈런은 개인 통산 3번째 기록. 박병호는 2012년 8월 1일 문학 SK전, 2013년 9월 29일 목동 두산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 '3홈런 경기'를 완성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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