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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2PM(닉쿤 찬성 택연 준호 준케이 우영)의 신곡 '미친 거 아니야'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심의실은 지난 3일 2PM의 새 앨범 타이틀곡 '미친 거 아니야'에 대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미치려고 작정한 놈들이야' '이 자식'등의 가사의 표현이 저속하다는 이유에서다. KBS 측은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제가 된 가사 수정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미친 거 아니야'가 이번 활동의 중심이 되는 타이틀곡이기 때문에 심의에 맞게 수정될 전망이다.
한편 2PM은 오는 15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4집 앨범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미친거 아니야?'는 멤버 Jun.K(준케이)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바운스 디스코와 하우스를 기반으로 2PM의 이전 앨범 대비 한층 더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그룹 2PM 티저 이미지.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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