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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2,벨기에)가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쿠르투아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쿠르투아는 첼시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데 성공했다.
쿠르투아는 “첼시와 5년 계약을 연장해 기쁘다. 이곳에서 또 다른 5년을 보내게 됐다. 앞으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벨기에 겡크에서 첼시로 이적한 쿠르투아는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14브라질월드컵에선 벨기에의 골문을 지키며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스페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 시즌 첼시에 복귀한 쿠르투아는 페트르 체흐를 밀어내고 첼시의 넘버원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첼시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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