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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진행과 올리브TV '한식대첩2' 진행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성주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2’ 제작발표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살갑게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오상진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한식대첩' 진행을 하게 됐다. 김성주가 '슈스케'를 통해 쫄짓하고 긴장감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성주는 "경쟁감이나 긴장을 조성해야 하는데 '한식대첩2' 참가자 분들은 어린 친구들이 아니라 어르신이다 보니 '왜 이렇게 뜸을 들였다가 발표하나' '왜 저러고 있나' 오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그 전에 충분히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탈락자나 합격자 발표를 빨리 하지 않아서 참가자에게 혼난 적도 있다.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멋쩍었다. 그래서 '내가 진행을 통해 천천히 발표해야 하니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등 여러 과정이나 설명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식대첩2’은 국내 최초 한식 지역연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서는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에 더해 새롭게 북한까지 포함, 전국 10개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성주. 사진 = 올리브TV]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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