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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매력 발산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신의 손'이 개봉 7일 째,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화보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대길 역 최승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고향을 떠나 강남 하우스에 진출하게 되면서 타짜로 승승장구하는 화려한 모습, 목숨줄을 건 짜릿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강렬한 모습까지 최승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어 주목을 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타짜-신의 손' 스틸.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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