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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 3년차 배우 정다혜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정다혜 부부의 사랑이 가득 담긴 신혼집이 소개됐다.
집을 방문한 배우 선우용녀가 "집에 들어오니 너무 좋은데, 오다가 진이 다 빠졌다"고 말할 만큼 정다혜의 집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었다.
넓은 거실과 방을 갖춘 집 안에는 정다혜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 자리하고 있었다.
또 침실에는 신혼집답게 부부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홈바가 마련돼 있었다.
[배우 정다혜의 집.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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