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경영 둘째날 여자 접영 50m에 출전한 안세현(울산시청)과 황서진(제주시청)이 역영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안세현과 황서진은 22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50m 결승서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안세현은 2번, 황서진은 8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역영을 펼쳤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루잉(중국, 25초83)이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6초96에 터치패드를 찍은 안세현은 5위, 27초28을 기록한 황서진은 8위였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