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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한국 남자 배영 기대주 박선관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전체 5위로 선전했다.
박선관은 22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둘째날 남자 배영 50m 결승서 25초44를 기록해 전체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예선서 기록한 25초60를 0.14초 앞당긴 기록이다.
한편 고가 준야와 이리에 료스케(이상 일본), 슈지아유(중국)가 1~3위를 기록했다. 고가는 24초28, 대회 신기록으로 일본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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