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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로이킴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로이킴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스위트 & 스트롱' 콘셉트에 맞춰 달달한 매력과 대디함을 오가는 매력을 보였다.
최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TV, 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 중인 로이킴은 이번 화보를 통해 로이킴만의 달콤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원 없이 선보였다.
특히 트렌디한 댄디룩부터 캐주얼까지 모두 완벽 소화하며 사진 작가와 스탭들의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로이킴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 실렸다.
한편, 로이킴은 10월 초 정규 2집 앨범 출시를 비롯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수 로이킴.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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