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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닭 수백마리가 집 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풍경에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이덕화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2일 밤 방송된 MBC 파일럿예능프로그램 '국민고충해결단-부탁해요'(이하 '부탁해요')에서는 '무단횡단 근절 캠페인'을 펼치는 개그맨 이경규, 배우 이덕화, 개그맨 유상무,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 안에서 닭 500마리를 키우는 이웃집 때문에 고충이 크다는 이웃집의 사연을 듣고 출동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문제의 집을 방문했을 때 이경규, 이덕화를 비롯한 네 멤버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안방, 거실 등 집 곳곳에 닭 500마리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닭똥으로 인해 발을 디딜 수 조차 없는 상황에 이경규는 "정말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탁해요'는 양심냉장고, 양심가게 등 우리 사회의 숨은 양심을 찾아내는데 앞장서 온 공익 예능의 대부 이경규가 진행을 맡은 신개념 공익예능프로그램이다. 사회제도로 인한 생활 속 소소한 어려움을 해결해 더 밝은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경규와 이덕화.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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