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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제니퍼 로렌스가 유출된 누드사진이 과거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를 위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영국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사랑에 빠져있을 뿐이었고, 건강했으며 4년간 좋은 관계로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멀리 있다. 만약 그가 당신의 연인이라면 포르노보단 당신의 몸을 보는 게 낫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달 니콜라스 홀트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네스 팰트로의 전 남편이자 록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과 열애 중이다.
[제니퍼 로렌스. 사진 = 영화 '아메리칸 허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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