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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8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2026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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