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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내한한다.
16일 메트로시티 측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가 오는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메트로시티 2015 S/S 뀌띄르 컬렉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제시카 알바 뿐 아니라 지나, 피아니스트 윤한, 노지훈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스타일에서 방송 중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앤 걸즈'의 TOP3가 파이널 미션으로 참여한다.
한편 'JUST LIKE ME YOU CAN PLAY WORK LOVE'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메트로시티의 이번 컬렉션은 이 시대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트렌드 세터의 모습을 반영할 예정이다.
[제시카 알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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