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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와 메시가 A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다음달 18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대결하게 됐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시절 올드트래포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장소다.
호날두와 메시가 A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11년 2월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2011년 경기에선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한골씩 터뜨린 가운데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포르투갈에 2-1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A매치 통산 7차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5승1무1패로 앞서 있다. 브라질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지난 11일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이후 홍콩을 7-0으로 대파하며 화력을 과시했다. 포르투갈은 월드컵 이후 3번의 A매치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메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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