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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7일 오후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SHANGHAI'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하고 있다.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SHANGHAI'공연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이 출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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