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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 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며 감동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정성이 돋보이는 동화 같은 분위기와 조금씩 성장해 가는 캐릭터들의 조합이 따듯한 스토리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울림을 안기고 있는 것.
분노가 극에 달하면 칼이 돋아나는 캐릭터 홍빈(이동욱)을 등장시켜 시청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던 '아이언맨'은 세동(신세경)을 통해 치유와 성장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기 시작하며 차근차근 그 골자를 만들어 갔다.
'아이언맨'은 기존의 드라마와는 달리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과거사에서부터 이어져온 그들의 관계와 갈등, 인물들의 감정선과 심리적인 변화를 깊고 섬세하게 조명하며 드라마 속에 진정성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서투른 아빠 홍빈과 아들 창(정유근)의 가족 되기부터 얼음부자(父子) 홍빈, 장원(김갑수)의 관계회복까지 핑크빛 열애보다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황금빛 가족애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힐링바이러스를 퍼트리며 안방극장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는 평.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아이언맨'은 온전히 사람들의 마음과 이야기에 집중하는 드라마"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고 온기 가득한 드라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 중이니 끝까지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진정성 있는 드라마 '아이언맨'은 KBS 2TV에서 오늘(29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주요 출연진.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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