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공항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와 퍼 코트 등의 패션을 입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편인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엽기적인 좌충우돌 신혼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전편에 이어 차태현이 견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는 한중합작 영화로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