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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4)은 버락 오바마(53)가 오늘(4일, 현지시간) 재선 출마하는 줄 알고 있을까?
미국의 폭스뉴스가 카다시안의 페이스북을 본 결과, 이런 심증이 가능하다고 4일 보도했다. 매체는 킴 카다시안이 자신은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추었고, 이에 그녀의 2500만 팔로워들에게 SNS글을 올린 것.
"I'm standing w Obama in the midterm election 2morrow! Find out what u need to cast ur ballot! IWillVote.com"이라고 썼다. "나는 내일 중간선거에서 오바마를 지지해요. 여러분도 빨리 찾아서 투표하세요. 나도 할 거예요"라는 얘기.
그런데 문제는 오바마는 4일 재선 출마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폭스뉴스는 카다시안이 단순히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자고 트위터를 한 건지, 실제로 오바마가 이번 중간선거에 연임을 위한 출마를 했는 줄 아는지는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참고로 오바마는 지난 2012년 말 재선에 출마, 공화당 롬니를 꺾고 연임대통령이 이미 됐다.
매체는 '어느 쪽이든, 카다시안은 정치적 조언을 받을만한 적합한 인물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바마는 지난 대통령 초임시절 백악관 파티에 참석한 카다시안을 두고, 옆에 있는 친구에게 "저 여자가 왜 유명한거지?"라고 비꼰 적이 있다.
[킴 카다시안(왼쪽) 오바마 美 대통령. 사진 = 온미디어 제공,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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