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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효리가 영화 '제인 구달'을 응원했다.
5일 영화 '제인 구달' 측은 제인 구달을 '가슴 속 멘토'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에코브리티 이효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동물 보호와 환경 운동의 상징적인 아이콘 제인 구달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안젤리나 졸리, 이효리 등 평소 동물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에코브리티들의 롤모델이자 멘토로 손꼽혀 오며 '스타들의 스타'로 불리기도 한다. 대한민국 대표 에코브리티 이효리는 제인 구달을 자신의 '가슴 속 멘토'라고 밝히며 지난 2011년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영화 '제인 구달'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2011년 제인 구달을 직접 만난 소감, 그녀를 만나기 전과 후 삶의 변화, 일상생활에서 동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팁을 전하는 것은 물론 영화 '제인 구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효리는 제인 구달과의 만남에 대해서 당시 일화를 소개하며 "실제 생활에서도 환경이라든지 동물을 생각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큰 울림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제인 구달을 만나기 전과 후 본인의 삶에 변화가 생긴 부분에 대해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한 일을 하며 연예계 생활들에 제약들이 조금 있었다. 선생님을 만나 뵙고 굉장히 큰 용기를 얻었다. 한국에서 이런 일을 계속해서 알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도 해주셔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또 이효리는 일상생활에서 동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제시하며 에코브리티다운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제인 구달'을 보게 될 관객들에게 "선생님의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기대된다. 영화를 보면 아마 삶에 큰 다른 질문이나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도 꼭 가서 보겠다. 소문 많이 내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 '제인 구달'은 20여 년 전 돌연 자신의 모든 업적과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뛰어든 제인 구달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들려주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영화 '제인 구달'을 응원한 이효리. 사진 = 오드(AUD)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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