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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이센스(27·본명 강민호)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됐다. 이번이 두 번째다.
5일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이센스는 최근 대마초 불법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앞서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송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더불어 인터넷 등을 통해 이들에게서 대마초를 구입해 흡연한 이센스를 비롯한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이센스는 지난 2012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치료강의수강 40시간, 213만3500원 추징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센스는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존재하고 자라나는 연예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해 너무 죄송스럽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다.
이후 소속됐던 슈프림팀에서 탈퇴, 소속사를 옮겨 앨범 활동을 해 왔다.
[래퍼 이센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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