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홍은희가 11살 연상인 남편 유준상에 대해 아버지의 부재 이유를 언급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58회에는 홍은희가 출연했다.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에 대해 "왜 11살이나 많은 사람과 결혼했느냐고 묻는데, 아버지에 대한 부재때문에 그런 그늘이 그리웠던 것 같다. 실제로 남편이 그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할 때는 이런저런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다. 그 때는 정말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라며 "주변에서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해줬다. 그런데 결혼할 때를 누가 정하느냐고 반문했다"고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홍은희는 "만난지 한 달 만에 결혼 이야기가 오가게 됐다"며 빠르게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홍은희.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