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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이 민낯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켈리 브룩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절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함께 사진 찍은 절친은 태닝 및 피부관리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와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켈리 브룩은 타월 한 장만 걸친 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에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피라냐'에 출연해 인기 끈 켈리 브룩은 올초 근육질의 배우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약혼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불화설과 결별설은 물론 재결합설 등 여러 소문이 끊이질 않고 떠돌고 있다.
[영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오른쪽). 사진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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