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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연말 시상식 및 가요 프로그램 MC 라인업을 10일 공개했다.
먼저 29일 열리는 2014 MBC 방송연예대상 MC는 방송인 김성주, 배우 김성령,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맡았다. 김성주는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두 시즌 째 활약 중이며, 김성령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박형식은 '일밤-진짜사나이'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30일 개최하는 2014 MBC 연기대상은 개그맨 신동엽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2MC 체제로 진행된다. 다수의 예능 MC로 활약하고 있는 신동엽은 최근 MBC '세바퀴' MC로도 발탁되는 등 재치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으로 워낙 유명하다.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여주인공이었던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안정적인 진행 솜씨도 뽐낸 바 있다.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새해 첫 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MBC 가요대제전에는 방송인부터 배우, 가수까지 가장 많은 MC들이 포진했다. 김성주가 방송연예대상에 이어 MBC에서만 두 개의 시상식 MC로 나서며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가 MBC 가요대제전 MC로 나서게 된다. 또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으로 열연한 이유리도 MC 합류했으며,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걸스데이의 혜리도 MC로 발탁돼 이들과 호흡 맞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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