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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진영이 가족 여행 중 한 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년 동안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간 게 달랑 두 번인데 서운해하시긴 커녕 바쁠텐데 괜찮냐며 걱정하신다. 우리 내년엔 부모님께 진짜 잘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진영과 부모님은 탁자에 둘러 앉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박진영 가족의 뒤 편엔 탁 트인 풍경과 자연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진영은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가수 박진영과 부모님. 사진출처 = 박진영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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