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풀리면 운동 시작해야지 얼른 따뜻해져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효민이 공개한 사진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효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효민은 몸에 달라붙는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복근이 드러난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오는 10일 베트남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
[티아라 효민.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