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KBS 이승현 아나운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BL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인터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라틀리프는 29점 23리바운드, 골밑을 지배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승현도 3점슛 4방 포함 15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선형은 16점 6어시스트를 올리며 2년 연속 MVP에 선정됐다.
시니어매직은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지만 동생들의 기세를 이기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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