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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더 포지션 임재욱이 배우 심은하를 닮은 여자친구와 2년 째 교제중이라고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ICON 특집 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The 포지션 임재욱과 플라워 고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오만석의 물음에 "있다. 2년 정도 사귀었다"며 현재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이에 이영자는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물었고, 임재욱은 "서로가 뭐가 맞는지에 대해 좀 알아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책임을 져야 할 나이가 됐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그런 임재욱에게 "여자친구 사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고, 임재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친구의 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건넸다.
이를 본 이영자는 "아까는 성격만 본다더니. 심은하의 얼굴형에 예지원의 코, 입. 눈을 날 닮았다. 예쁘다"고 임재욱 여자친구의 생김새를 설명했다.
이에 사진을 본 오만석은 "엄청 미인이다. 인상이 참 좋다"라고 극찬하며 "성격 안 좋아도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임재욱을 으쓱하게 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소이현과 박한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가수 임재욱.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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