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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 5주차에도 8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1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개봉 5주차 주말(1월 16일~18일) 전국 742개 스크린에서 80만 81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9만 9411명이다.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변치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는 '국제시장'은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괴물'(1091만 7221명), '왕의 남자'(1051만 3715명), '겨울왕국'(1029만 6101명) 등을 제치고 8위에 올랐다. 과연 지금의 열기를 이어가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황정민)을 통해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오늘의 연애'(67만 8612명), 3위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42만 2737명), 4위는 '허삼관'(41만 7418명), 5위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XY : 파괴의 포켓몬'(12만 6798명)이 각각 차지했다.
[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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