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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가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4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80회는 시청률 16.0%(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이 기록한 종전 자체최고시청률 15.4%를 하루 만에 경신한 수치다.
'압구정백야'는 2일 방송과 3일 방송에서 주인공 백야(박하나)의 남편인 조나단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그려지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속 인물의 죽음은 극 전개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압구정백야'가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 당시 캐릭터의 연이은 죽음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또 한 번 이슈를 낳았다.
['압구정백야'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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