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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신혜가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10일 달콤함이 느껴지는 박신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드라마 종영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 의상을 착용하고 화사한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탑 드레스에 목걸이를 더해 싱그러운 꽃다발을 들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신혜는 SBS '피노키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 사진 = 유끼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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