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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홍대여신' 레이디제인이 '홍대 똥신'(?)으로 거듭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변비를 키우는 당신의 24시'라는 주제로 대화가 오고 간 가운데, 출연자들이 평소 배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변비가 심해 요거트를 한 번에 6개까지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도 변을 못 봤다"라고 털어놓으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쾌변하는 비법을 전수 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 '홍대 똥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출연자들의 장 건강을 알아보기 위해 변 그림을 그리는 부분에서는 "난 비위도 약하고 무서워서(?) 지금껏 내 변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MC와 출연자 모두를 경악케 했다고.
함께 출연한 조정치는 "변비 해결을 위해 항문에 비눗물을 묻혔다"라는 말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레이디 제인의 쾌변 비법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레이디 제인.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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